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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후기


BY 앨빈토플러 2009-12-18 12:12:24

아주아주 추운날이었는데

역쉬 아줌마닷컴 맘들은 부지런...

일찍부터 아이들 손잡고 오셨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다행히 한글 읽어서 자막 보았는데

아주 어린아이들 데려오신 엄마들은 볼멘소리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쥐가 부르는 노래

어른들도 지루하지 않게 영화와 믹스되서

더욱 좋았구여

미소가 지어지는 웃음 폭탄들..

여러분 들께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