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울 아들과 시사회 보고 왔어요.
어른인 저도 옛날 추억 생각하면서 보고, 울 아들은 그래도 낯익은 목소리 주인공들이 나와서
재미있게 보고 다들 가족끼리 많이 왔더라구요.
더빙 목소리 주인공들도 그 인물에 잘 어울리는 듯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다들 꼭 가족과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