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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도가니


BY 플러스 2011-10-01 14:04:31

딸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이 영화가 무지 마음에 와닿드라구요

 

장애인이 아니더라고 요즘 성폭행의 시대라고 할 만큼 정말 소름이 끼치는 사회인듯 하네

 

요 사회가 원망 스럽기만 합니다

 

이 영화를 보자마자 이영화 대박일거 같다고 친구랑 말햇는데

 

역시 예매순위 1위 군요

 

실제를 영화한 실화여서 그런지 학교장과 행정부장 (쌍둥이형제)

 

모두 죽이고 싶었을정도로 스크린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답니다

 

8살 부터 5년간 아이들을 성폭행한 사실이 있고

 

분명한 사실인데 재판에 질수가 있나요?

 

정말 그 판사 검사 변호사 죄다 파직 햇으면 좋겟습니다

 

다시 재조사를 시작한다고 하니 정말 꼭 나쁜넘들 벌 받게 해주세요

 

모두들 이 영화를 꼭 보셨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