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틴 시사회 티켓이 모자라는 사태발생!!
아이는 엉엉 울고, 시사회 초대를 자리보다 더 많이 했다는 말씀만 하시더군요.
이런 경우는 처음인지라 당황스러웠고, 아이 우는거 달래느라 정신없었네요
예매권을 보내주시긴 했는데,
집에서 가까운 용산cgv에서 보면 좋을텐데 롯데시네마에서만 사용가능한 티켓이더군요
(시사회가 용산이여서 신청한거였거든요)
아직 시간이 여의치않아 틴틴 못본 상태입니다.
볼수나 있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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