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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그랬대요...공연 잘 보고 왔습니다.


BY 봄볕 2012-01-13 11:33:06

지난 5일에 국립극장서

 

4세 된 아들이랑 체험 연극공연을 관람했어요.

 

집이 부천이라 한참을 가야하는 먼 길이어서 좀 힘들긴 했지만

 

울 휘찬이가 즐거워 해서 저도 기뻤어요.

 

기회 주신 주체측에 감사드리고...

 

울 휘찬이 왈, "또 국립극장에 공연보러 와요!!" 하는 말이 귓전에 맴돕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올 한 해 모두들 건강하시고

 

소망이 풍성하게 결실맺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복된 하루, 신바람나는 오늘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