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경운기)
평소같으면 강쥐들
하고 산책을 하는
시간대인데... 오래걸릴것
같은 기분이 드는겁니다
해서 단단히 챙겨입고
나가 둘이서 씨름했어요
이렇게.저렇게 머리를
돌리며 해 봐도 안맞는
겁니다 구멍을 잘맞혀야
되는데...한쪽을 맞추면
다른쪽이 안맞고...괜한
힘을무력으로 쓰니 힘들기만
하고 에라모르겠다 하고
마음을 비우니 왠일로 맞혀지는
겁니다 하나.둘.셋.넷 까지
척~~척 헐~~ 3시간동안
헤맸었는데 순식간에 쫘~~악
얼른조립하고 시동걸어 운전해보고
하니 잘되더라구요 오전을
그렇게 보내고나니 진이 다~~
빠지고 점심을 먹고 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