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취들하고 울옆지기하고간만에 산책을 했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고바람도 불었지만 강행했어요강쥐들도 좋아하고...갈때는헉~헉대며 빨리가자고하더만 돌아올때는 지쳐서인지 자연스레 걸음이 느려지더라구요 사람도 강쥐도똑같은 마음인가봐요 ^^집에도착을해서 화목난로연통도 갈아주고 청소도해줬어요 강쥐들 수고했다는표시로 개껌을 줬더니 아주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