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우리 아이가 너무 아파.. 밥도 잘안먹고.. 링거를 맞고있었거든요.. 속상한 마음에. 뭐가 먹고싶냐고 물어보니. 통닭이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이따 언니오면 시켜줄께~ 라고 말했는데.. 몇시간후.. 문자가 왔더라구요.. 필톡에 당첨되었다고.. 기분이 좋았어여..^^ 헌데.. 정말 기분이좋은건 조금더있으니.. 또래오래 치킨기프티콘이 온거있져??

우리아이가 치킨이 먹고싶다고했는데.. 아줌마닷컴에 당첨된것이.. 치킨이었어여. 정말 너무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큰아이가오자마자.. 얼렁 시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