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3시 발표라 저도 솔직히 당황..
영화는 넘넘 잼날 것 같은데...
아이들은 어쩌나?? 꼭 보고 싶은데..
미리 연락을 못 해설...
그래서 그냥 저희 아버님 어머님 드렸어요.
살짝 아시웠지만.. 그래도 완전 점수 따서리. ㅎㅎㅎ
다음에 영화 개봉함 보여 주신다고 하시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