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저녁먹고? 정돈을 맞치고 휴식을 취하면서 지금 가요대제전 아들과 함께 보고있어요 마직막 2018년을 보내면서 많은 아쉬움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도 하고 1년을 또 이렇게 보내게 되네요? 행복하고 따뜻하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여 모두 행복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