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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영웅으로 친해진 두딸....


BY 스리비니맘 2011-01-07 10:50:23

`아닷`에서 당첨된 한자영웅 부록에 보드게임이 있었네요~~

보드게임이라면 어떤 종류도 마다하지 않는 작은딸...

첫날부터 보드게임하자고 조릅니다.

9년차이나는 언니와는 여러면에서 실력차이가 나서 서로 공유하는게 적었거든요^^*

한자에 약한 큰딸은 한자실력만큼은 9년차이나는 동생과 별반 다르지 안네요~~

부수나 한자를 모르면 할수없는 보드게임이라---두 자매 서로 머리 맞대며 공부하는 자세로 열심히 합니다.

한자의 원리와 구조를 자연스레 공부하게 되니,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할수 있게 되었네요.

한자영웅 잘 활용해서 한자에 자신감있는 딸로 키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