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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시사회
BY 행운이 2010-01-01 14:55:36
아 그 아름다운 이름 엄마
제목대로 소신있게 만든영화에요
감동이 묻어 나오는 그리고 찔끔찔끔
꼬마 아이가 어찌나 귀엽고 깜찍한지
참 저런 딸 낳으면 좋겠다 철없지만 너무 빨리
철이 들어버린 어린나이에 엄마소원들어주려고
습관도 고치고 쉬운일이 아닌데말이죠
저도 엄마한테 전화 좀 해야겠어요 사랑한다고
여러분들도보셔요 뜻깊은 영화될거에요
이글보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대박터지시고 복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