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영화
내가 가는 길 잘못 되었다고 정정해 주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지는 영화
내가 하는 일에 용기를 주는 살아갈 이유가 되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지는 영화 입니다.
한효주의 톡톡 튀는 연기 매력있고,
듬직하고 무게 있는 고수의 연기도 설득력 있었습니다.
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가끔은 이런 영화로 카타르시스 를 느껴도 좋을듯 합니다.
사랑이 필요 하신분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