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수씨와한효주씨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용!!
상영내내 웃다 울다 놀래다 잠깐의 쉴틈을 주지않더군요..서로의 아픔까지 안아주는걸 보고 나두 반성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간만의 아이들없이 영화를 즐겨 기분 업!! 좋은 영화봐서 기분두배 업!!
좋은 기회 주셔서 아컴에 감솨..^^*
그리구 기획사에서 준비해 주신" 반창꼬"
오늘 친구들에게 영화 홍보하구 하나씩 돌렸더니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구 하더라구요..^^*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