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의 영화
자연의 무서움을 절실히 느꼈네요.
아이들과 함께 온 분들이 많아 영화관 자체가 어수선했던 게 아쉬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기는 좋은 영화인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