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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최저시급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르면 얼마나 오르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문화생활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997	감동적이었던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잘 보고 왔어요^^ (9)	지유맘	2013-12-21	555
1996	이상한 마법학교 체험단 후기 (6)	파란사과	2013-12-19	880
1995	그렇게 아버지가 되어간다.를 보고 (8)	손을높이	2013-12-19	699
1994	그렇게 아버지가 되었다 (7)	큰눈이	2013-12-18	633
1993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광화문 씨네큐브 후기 (7)	노루한마리	2013-12-18	517
1992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7)	ssoin	2013-12-18	672
1991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5)	you68	2013-12-18	1,411
1990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시사회 후기 (6)	아임해피	2013-12-18	1,155
1989	겨울철 비타민 듬뿍 감귤청 쿠킹클래스 (7)	세미짱	2013-12-17	984
1988	웨딩 브레이커 (4)	미운여우	2013-12-16	669
1987	임진강 옆동네 사는 파주 문산댁. 눈을 뚫고 서울 상경하던날... (4)	파주문산댁	2013-12-16	613
1986	드디어 알게된 산타썰매의 비밀 ㅋㅋ (7)	경필마미	2013-12-15	577
1985	처음 가본 쿠킹클래스~~ 너무나 재미있었네요 ㅋㅋ (4)	경필마미	2013-12-15	1,049
1984	겨울철 비타민 듬뿍 감귤청 클래스 잘 다녀왔어요~ (6)	지유맘	2013-12-15	1,217
1983	아줌마닷컴에서 초대해 주신 쿠킹클래스 정말 최고였습니다^^ (6)	영샘	2013-12-15	585
1982	뮤직드라마 '당신만이' 감동입니다. (2)	아트파이	2013-12-14	433
1981	뮤직 드라미 당신만이 너무 잘 봤어요. (4)	손을높이	2013-12-14	539
1980	세이빙..산타 잘보앗네요 (4)	아비가일	2013-12-14	476
1979	세이빙 산타 즐겁게 보고 왔네요 (5)	형준맘	2013-12-14	710
1978	세이빙 산타 보고 왓어요 (4)	재형	2013-12-14	436